
최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는 가수 애즈원이 출연했다.
슈가송으로 '원하고 원망하죠'를 열창한 이들은 "올해가 데뷔 20주년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2년 반 전에 미국에 다시 들어가야 해서, 미국에 머물고 있다. 캘리포니아 쪽에서 부동산 일을 한다"고 말했다.
또 이민을 가리키며 "자꾸 저를 복덕방 아줌마라고 한다"고 웃으면서 "LA의 부동산 경기는 어떠냐"는 MC들의 말에 "집값이 많이 올랐고, 좀 있으면 내려갈 것 같다. 혹시라도 미국에 오실 생각이 있으면 얘기하시라"고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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