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모교 용전중학교를 방문한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생활기록부 속 14살 때 본인 사진을 보고 놀라워했다. 안헤경은 “이게 나인가?”라고 당황해했다. 풋풋한 안혜경의 모습이 돋보였다.
안혜경은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당시 내 IQ가 136이었다. 멘사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안혜경은 도덕교과만 우를 받고, 나머지 과목 모두 수를 받은 성적표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전교 1등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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