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구례집. 살아 볼수록 알아가는 이 느낌~ 부엌 통창에서 느껴지는 잎 떨어진 빨간 산수유 풍경. 말이 필요없는~직접 봐야 알수있는 한 폭의 그림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리산#구례현천마을#살아보기#자연#선물#mbn#자연스럽게#소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천마을 집에서 요리 중인 전인화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