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탄봉사 다녀 왔어요 애기가 쬐끄만한 손으로 같이 옮기겠다고ㅠ_ㅠ 너무 귀여워..!!!!!!!지구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쓴 채 연탄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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