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연탄봉사 다녀 왔어요" 가슴 따뜻한 천사의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0 00:0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진운의 연인 경리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탄봉사 다녀 왔어요 애기가 쬐끄만한 손으로 같이 옮기겠다고ㅠ_ㅠ 너무 귀여워..!!!!!!!지구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쓴 채 연탄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