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밀양전우회, 수상인명구조 시범 및 체험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0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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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
수상인명구조 시범 및 체험 실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9일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주부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시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해병대밀양시전우회(회장 이대우) 회원과 함께 수상인명구조 시범 및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훈련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해병대밀양시전우회의 구명환을 이용한 인명구조 시연을 시작으로, 구명환이 없을 경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한 인명구조 시연, 심폐소생술 시연과 체험을 실시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체험 등을 실시해 여름철 물놀이객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연에 앞서 코로나 19 방역수칙 대응으로 수상인명구조 시연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등록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를 실시한 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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