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풍물패청음, 함안군 문화체육진흥기금사업 ‘명랑풍물SHOW’ 성료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3 16: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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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명랑풍물SHOW

경남도 전문예술단체 풍물패 청음이 주최·주관한 함안군 문화체육진흥기금사업 ‘명랑풍물SHOW’가 함주공원 야외 프린지공연장에서 지난 7월 5일 열렸다.

이 날 풍물패 청음은 다양한 타악기와 잡스러운 악기를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하는 ‘놀판’을 시작으로 LED 물난타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함안군의 생생문화재를 통해 널리 알려진 ‘경남무형문화재 제13호 함안화천농악’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창작판굿 공연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 관람객은 “함안군에 이사 온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공연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가치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으로 풍물패청음과 군민들이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물패 청음은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지정번호 107)로 지정되어 있으며, 함안군 생생문화재 사업의 협력단체로서 함안지역의 가야사와 민속 문화를 동력으로 삼아 특색 있는 작품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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