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이 논란 속에도 열일 PR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판매, 사과 태도 논란, 명품 카피 논란, 화장품 부작용 등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임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주말 막간촬영. 오늘의 포토그래퍼는 요즘 카메라가 필요하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블리는 해맑은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임지현은 올해 나이 34세로 임블리 상무 출신이다. 임블리 임지현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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