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수해 복구 대민지원에 나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9 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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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이중기)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지역에 힘을 보태고자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5호 태풍 장미로 수마가 훑고 간 합천군 율곡면 낙민1구 마을에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방문하여 쓰레기와 토사를 제거하고 도로를 세척하는 등 수해 복구를 도왔다,

이에 대해 마을 주민은 “노인들만 있어서 쓰레기 치우기가 엄두가 안났는데 너무 고맙다고”고 전했다.

이중기 합천소방서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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