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5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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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강의와 실습교육 실시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전산교육실에서 2020년 성별영향평가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성별영향평가센터 신미란 컨설턴트를 초청해 2020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대상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20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 지표설명, 우수사례 공유 및 평가서 작성에 따른 시스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사업을 계획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분석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정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성인지 감수성이 강화되어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보다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가 될 수 있도록 7월에 사업담당자와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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