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긴 장마와 태풍,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가축 사양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축 사양관리 지원사업은 삼장면 등 지역 내 영세 축산농가 211곳을 대상으로 가축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각 농가를 방문해 사양관리 기법 지원은 물론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에는 대사촉진제와 위 기능 강화제, 면역증강제 등을 공급한다.
특히 산청군공동방제단 차량 5대와 동물위생시험소의 광역 방역차량 1대 등 6대의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농가의 축사 주변 소독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운영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가지도와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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