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속 선수 및 감독 등 5명 도쿄올림픽 출전··· 메달 사냥 나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3 1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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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코치 한국인 여성 최초 올림픽 구기종목 사령탑 맡아
농구단 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선수 및 사격단 박희문 선수도

▲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왼쪽부터) 박희문, 박지현, 박혜진, 김정은 선수와 전주원 감독. (사진제공=우리은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23일부터 오는 8월8일까지 개최되는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에 우리은행 소속 선수와 감독 등 5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의 전주원 코치가 한국인 여성 최초로 올림픽 구기종목 사령탑을 맡게 됐다.

이에 전 감독은 "우리나라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첫 번째 여성감독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같이 힘을 합심해 하나로 뭉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원팀(One Team)을 강조"하면서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소속의 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함께 선정되어 더욱 힘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은행 여자사격단의 박희문 선수도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해 도쿄올림픽 첫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나라 최초로 1958년에 창단한 여자농구팀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 구기종목 국가대표팀 감독을 배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우리은행 소속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5회 연속 올림픽 Top10’이라는 대한민국 목표 달성을 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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