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미쳤다"...미국 맥 앤 치즈에 감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2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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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맥 앤 치즈 맛에 감탄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의 4일차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맥 앤 치즈 등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미국 대표 간식 맥 앤 치즈를 맛 본 정해인은 "미쳤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해인은 맥 앤 치즈 먹방 인증샷과 함께 "이 맥 앤 치즈에는 벽이 있어요...완벽!'이라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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