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갑자기 왜 화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7 1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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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갑작스러운 성형설에 온라인 상을 연이어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황정음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결혼 후에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황정음의 성형설에 소속사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1984년생 배우 황정음은 올해 나이 36세이며 2001년 아이돌 그룹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다. 황정음은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힐링극이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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