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아쉬운 가을이 가고 진짜 추운 겨울이네요. 유화의 숲 유치원에는 낙엽이 다 떨어져서 알록달라고 예뻐졌어요 얼마전 너무 마음 아픈 일도 있었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니.. 괜시리.. 마음도 시려오는 것 같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와 남편 유은성, 아들 유별이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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