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늘 낮은 자세로 경험하고, 나름대로 세상을 이해하여, 이해한 만큼을 그리고자 한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4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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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낮은 자세로 경험하고, 나름대로 세상을 이해하여, 이해한 만큼을 그리고자 한다’ Sungsic Moon beautiful. strange. dirty. 아름다움. 기묘함. 더러움. #국제갤러리 #문성식 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미술 작품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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