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장다혜.. 얼굴에 뭔가를 바르면 너무 답답해서 두통이 오는 기분까지 들어서 평소엔 피부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이다. 게다가 아주 심한 건성이라 스케쥴 할 때 혼자서 메이크업 수정하려다 괜히 다 밀리고 뜨는 불상사를 몇 번 겪은 후엔 전문가가 옆에 있지 않으면 수정을 아예 하지 않는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는 도도한 표정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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