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생활정치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9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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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정치연구회’(회장 손병화)는 최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관한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7월 착수보고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생활정치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 손병화(회장), 윤정식(부회장), 이혜숙, 박인섭, 김순애, 이배철, 이문재 의원 및 연구용역 시행기관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송파구청 여성보육과장 등 정책관련 담당부서와 함께하며 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있는 정책 연구 활동을 펼치는 데 박차를 가했다.

이 날 보고회는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에 대한 현주소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용역시행기관이 보고하고 의원 및 구청관계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성도 높은 지역 맞춤형 조례 제정에 공감하고, 향후 송파구의회와 송파구청이 긴밀히 협업하기로 논의하였다.

손병화 회장은 “최근 ‘일과 가정의 양립의 필요성’이 우리사회에서 주요 이슈가 되었지만, 한부모 가정은 양부모 가정에 비해 이 두 가지의 양립에 취약하다.”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자활·자립은 물론, 문화생활과 같은 삶의 여유를 되찾아 줄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송파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진정성 있고 실행 가능한 조례를 제정하여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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