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여성의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 마련위한 온라인 간담회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0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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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진선미 서울 강동구의원(강일동, 고덕1·2동)이 최근 '강동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 생활 균형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하기 위해 직장맘 지원센터, 강동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공존대표, 노동권익센터장,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 관련 단체와 온라인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현장의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근로자의 유연근무제 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일·생활 균형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진 의원은 간담회에서 모부성보호제도와 일·생활균형을 지원하는 관련법이 명확하지 않고 경력 단절여성의 지원으로만 국한되거나 남녀고용평등법 일부인 현실을 지적하며, 양성평등기본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그 밖의 여성 관련 법령에 따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및 모성보호를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제도의 마련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선미 의원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대비 여성취업자는 15만 6천명(5.5%)가 감소하였고 특히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가 많고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의 활성화는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차근차근 준비해 장기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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