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서 기념수 식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9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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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서병완)가 최근 양천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기념수를 식재한 후 30주년 홍보영상물을 시청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간소화하고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검소하고 내실 있게 치러졌다.

서병완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30년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늘 뜻깊은 개원 30주년 행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협조와 이해를 바탕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면서 구민의 행복한 내일을 책임지는 동반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구의회는 1991년 3월26일 선거를 통해 39명의 초대 의원이 선출됐으며, 그해 4월15일 개원했다.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하고 지방자치의 최고의사 결정기관으로서 지난 30년이란 시간 동안 양천구민의 곁에서 민의를 대변하며 주민과 함께 발전해 왔다. 또한 오늘날 제8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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