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22일까지 제287회 정례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0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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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황수)가 오는 22일까지 일정으로 제287회 정례회를 열고, 안건 심사 등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8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의안 및 결산안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가 진행되고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 및 답변,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이황수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인섭 의원의 ‘주민의견 무시하는 성동구치소 개발 반대’, 이배철 의원의 ‘방범 취약지역 해소 대책 마련 촉구’ 등의 5분발언 ▲제287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에는 정명숙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혜속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위원으로는 박경래, 이영재, 김정열, 이배철, 나봉숙, 이혜숙, 김형대, 윤영한, 송기봉, 김득연, 정명숙, 심현주 의원 등 총 12명이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오는 17~18일 면밀하고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명숙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심사가 아닌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고, 이혜숙 부위원장은 “정명숙 위원장과 함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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