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아파서 3일째 학교도 못 가고 #껌딱지 #집에 가고 있다 #기다려 #바깥양반 #동탄 #콘서트 #잘하고 와요 #다시 집으로 #감사합니다 #광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주안이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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