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서대문청소년의회 가동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0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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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기 서대문청소년의회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박경희 의장과 청소년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제7기 서대문청소년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2월 '서대문청소년의회 제7기 청소년의원'을 모집, 올해 활동할 38명의 청소년들을 선발한 바 있다.

또한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김수빈 의장, 김나예, 김태리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위원회와 위원장도 구성했다.

이에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구의원과 청소년의원과의 첫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은 제7기 청소년의원 38명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전달하고, 올 한 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을 알리는 첫 공식 일정인 만큼 서대문청소년의회 김수빈 의장이 직접 사회를 보고, 김나예 부의장이 핵심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청소년의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인권, 행정, 교육정책, 학생자치, 문화·환경 등 총 5개 위원회로 나눠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 참여와 공유로 시작되다!' 라는 슬로건 아래, 멘토 구의원과의 만남, 6기 청소년의원 제안 사업 진행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청소년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구의회 박경희 의장과 이경선 부의장은 물론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주이삭 의원, 홍길식 의원도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올해부터 청소년의회 활동을 구의회가 직접 지원하는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제대로 배우고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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