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9일 쿠데타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인권탄압과 민주주의 해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문석진 구청장(앞쪽)이 직원들과 ‘Everything will be OK!’란 문구와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을 편 모양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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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9일 쿠데타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인권탄압과 민주주의 해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문석진 구청장(앞쪽)이 직원들과 ‘Everything will be OK!’란 문구와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을 편 모양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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