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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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라며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해시태그로 "11월9일 걸어서입장 컨디션 최상, 아빠가 사랑해 오빠도 사랑한대 여보 고마워. #신라호텔 #진주상단 #꽃남살롱 #벨리카 모두 감사합니다. 돌잡이는? 연예인 애기라고 다 예쁜거 아님 주의"라고 남겨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딸을 안고 있는 도경완과 그들을 바라보는 장윤정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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