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수 "감회가 새롭구먼,,, 졸작 화이팅"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00:0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혜수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윤혜수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대학생활의 약 99%를 담당하고 있는 양수현이 드디어 졸업작품을 한다니... 감회가 새롭구먼,,, 졸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수는 친구의 볼에 손을 가져다댄 채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