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너무너무 좋아하는 대선배...낚시 최고 #이덕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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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추성훈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대선배. 또 만나고 싶습니다^_^^_^ 낚시 최고 #이덕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이덕화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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