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구로시장 청년몰등 잇단 현장 방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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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동웅)가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소관 위원회의 주요 사업 시설들을 점검하기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15일 구의회에 따르면 행정기획위원회는 구로구 청년지원 정책의 추진 현황 파악을 위해 구로시장 청년몰과 청년이룸, 동양미래대 메이커스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우선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하는 ‘구로시장 청년몰’과 천왕역 지하에 위치한 청년 일자리 문화공간 ‘청년이룸’, 지역주민 및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동양미래대 메이커스캠퍼스’ 현장에서, 위원들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각 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 주거 등의 실질적인 정책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간 추진 사업들의 성과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해 관련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애써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명숙 행정기획위원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과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며, 현장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해 9월에 개장한 천왕산 가족캠핑장 일대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캠핑장 및 인공암벽장 등 캠핑장 주변 복합문화공간의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현장 관리 실태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시설물 관리자 및 구청 관계자에게 캠핑장과 인공암벽장 이용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며 주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이용자들의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주문했다.

현장활동을 마치며 최숙자 복지건설위원장은 상시 안전점검 실시하여 캠핑장과 인공암벽장 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당부하면서“천왕산 가족캠핑장 일대가 지역내 어린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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