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수향의 매력 넘치는 사진이 포착됐다.
조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셋"이라는 글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명품 쇄골라인에 청순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도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조수향은 다양한 단편 영화를 거쳐 2014년 영화 '들꽃'으로 정식 데뷔했다. 조수향은 그해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타며 주목받았다. 이후 '검은 사제들', '사돈의 팔촌', '눈길', '궁합'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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