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9월부터 생애주기 맞춤형 에너지교육 시작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9-15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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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돌봄부터 창업교육까지- 탄소중립을 배우는 미래세대
 
[시민일보 = 이승준]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는 미래세대인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바람에너지 교육’을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기후변화 위기가 발생한 원인부터 에너지 사용의 히스토리를 차근차근 되짚으며, 현세대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에너지 사용습관까지 폭넓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에너지 전반에 대한 소양을 쌓게 된다.

201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바람 에너지교육’도 날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해 대상을 초등돌봄과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하였고, 2020년에는 고등 창업스쿨을 시범 운영함으로써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완성하였다. 또한 신바람 에너지교육 사이트 내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하여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든 집에서도 AR, VR등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교육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진행하고, 교육복지 및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교육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 전문·보조강사를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부산, 경남 하동, 경북 안동 등의 지역아동센터와 초등돌봄교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중학교라면 신바람 에너지교육을 운영 중인 ㈜체험팩토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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