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한도액 상향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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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화 의원이 최근 열린 제26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신촌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최근 열린 제26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신촌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높은 임대료와 주택 단지가 아닌 곳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신촌 지역은 폐업이 늘어나면서 경제공동체 붕괴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다"며 "구 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방안 몇가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우선, 이 의원은 상인들이 생업을 유지하고 버틸 수 있도록 담보나 보증 없는 구 출연금을 늘려 대출 한도액을 상향하도록 하고 이자비용도 지원하는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상권 및 상점의 규모에 따라 대출한도액을 달리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 및 중소상공인에 대한 사업장 균등분 주민세 감면, 상인들이 구입하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와 쿠폰 한시적 가격 인하, 서대문사랑상품권 등의 쿠폰 및 앱 할인 등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도 서대문구의회와 구가 합심해 소상공인들이 끝까지 희망과 꿈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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