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은성의 아내 김정화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혼자 여유로웠으나...ㅎㅎ 끝은 팔 떨어지게 18kg 별이 안고 다 같이^^ 혼자일 때도 좋지만..혼자일때는 느낄 수 없는 많은 행복과 웃음이 있기에~ 지금 이시간이 참 소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함께 두 아들을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