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군은 최근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섰다. 장곡면에서는 천태리 저수지 주변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홍북읍은 대동리 일대의 생활쓰레기 및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사진은 홍북읍 노인 봉사자들이 대동리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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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최근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섰다. 장곡면에서는 천태리 저수지 주변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홍북읍은 대동리 일대의 생활쓰레기 및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사진은 홍북읍 노인 봉사자들이 대동리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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