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오늘 아니고 내일 위플레이 보는 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4 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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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혁이 하성운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니고 내일 위플레이 보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혁은 하성운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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