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사전에 노후 하수관로 내부를 폐쇄회로(CC)TV와 육안으로 조사해 도로 함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하수관로를 선정, 정비하는 공사다.
공사는 전액 시비를 교부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사 구간은 1074m이다.
정 위원장은 평창동 세검정 중앙교회 인근 도로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손 정도를 직접 살피고, 진행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눳다.
정 위원장은 “도로함몰 및 하수관로는 주민 안전과 편익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반시설이라 직접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신속하게 진행하기를 바란다”며 7월 내 준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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