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장애인의 날 표창장 전수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30 14: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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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표창대상자 안미영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읍(읍장 유태정)은 제40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도지사 표창 대상자 안미영 씨에 대한 유공표창장을 거창읍장이 전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은 유병호 거창군지체장애인협회장이 참석해 표창대상자 안미영 씨를 축하했다.

표창대상자 안미영 씨는 2017년 거창읍 지체장애인분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장애인 및 주민의 단합을 이끌며 행정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복지 증진에 큰 공헌했다.

또한, 거창군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장애인 주차단속 요원으로 활동,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과태료 부과기준과 단속기준에 대한 안내를 통해 부당하게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도록 계도하는 데 앞장섰으며, 연말연시에는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장애인 한명 한명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분회장으로서 장애인복지발전에 열과 성을 다해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주어 고맙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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