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일영 의장이 팻말을 들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김일영 서울 성북구의장이 최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 실현을 응원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됐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특례시 지정 및 지방의회 전문인력 도입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988년 이래 33년 만에 이뤄진 전면개정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이날 박진식 도봉구의장, 은승희 중랑구의장, 박용근 은평구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롭게 펼쳐질 지방자치의 모습에 기대가 매우 크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으로 의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구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단호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양순임 성북구의회 운영위원장, 박근종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조상중 전북 정읍시의회 의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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