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혜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불후의 명곡 유열 선생님 편으로 사랑의 찬가 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쁜 천사들과 함께 노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답니다 어찌나 큰 힘이 되던지 1승을 함께 지켜보며 해맑게 기뻐하는 정말 천사같은 아이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혜원은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회사 식구들과 팬 분들의 사랑을 생각하며 열심히 불러보았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목소리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더 성장할게요"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