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또 예뻐졌네? 최근 근황 "제 사진 올려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13:56: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우 박연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제사진 올려달라는 분들이 4분계셔서T.T
가지볶음 요리뒤 사진올리구 커피마시며~편식하는 은혜어린이와 통화중 햇살이 너무 좋은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방송 출연 후 더욱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1년 독립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당시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박연수와 전 남편 송종국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