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과 함께한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 남편과 아이들.. 어느 것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당장이라도 죽을 것같이 힘들어 할 것 같아요”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남편 유은성과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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