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 나가는 날 #흔한아침풍경 #재난영화 포스터인줄 #엄마가지마 매일매일 마음 아픈데 웃기기도한..ㅋ #직장맘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관을 나서기 전 문 앞에서 우는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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