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무대 올라가기 전..뭔가..음..사진 잘나왓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인 가수로 '이 오빠 뭐야', '홍콩익스프레스'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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