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자신에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성숙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2회기로 구성된 집단상담이다.
재단은 전곡중학교 2학년 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삼당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감정도 날씨처럼 다양하고 계속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김광수 재단 상임이사는 “이 프로그램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학교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