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서 5일간 지원활동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진 부족현상이 나타나자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대응현장에 의료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진은 외과 전문의 1명을 비롯한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지원 등 총 5명으로 보건소내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거붕 백병원에서 지원하는 의료진은 외과전문의 이효준 과장과 김태열 부장을 포함해 5명이 모두 순천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했으며, 특히 서미정 간호과장과 백경록 임상병리사, 손병철 행정팀장 등 3명은 순천 출신으로 고향의 어려움을 적극 돕고 싶어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이사장인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도 순천 출신의 기업인으로 순천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허석 시장은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건너야 할 긴박한 상황에 거붕 백병원의 의료진 지원은 28만 순천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순천시와 거붕그룹은 지난 6월22일 해룡 신대지구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