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최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화 분갈이 체험,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사진은 이날 참여한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노인들과 국화 분갈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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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최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화 분갈이 체험,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사진은 이날 참여한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노인들과 국화 분갈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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