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영 작가의 시대극 로맨스 '사주팔자' 개정판 출간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6-14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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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주팔자를 타고난 남녀의 운명적인 궁합로맨스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별안간 아씨’ 서자영 작가의 두 번째 시대극 로맨스 ‘사주팔자’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두 번째 로맨스 ‘사주팔자’는 TV 드라마와 웹툰 동시 계약을 맺었다. 앞서 서 작가의 첫 역사로맨스 소설 ‘별안간 아씨’는 TV 드라마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등 해외로도 수출됐다.

 

‘사주팔자’ 웹툰은 지난 6월 8일 네이버 시리즈에서 단독 오픈됐다.

 

내용을 보면 볼모로 잡힌 국가의 세자와 양반가 규수는 우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극강의 사주팔자를 타고났다. 나라를 말아먹을 폭군의 사주와 남편을 잡아먹고 집안의 기둥을 무너뜨린다는 팔자의 남녀가 만나 어떻게 조화로운 합을 맞춰가는지 유쾌하고 유익하게 그려냈다.

 

‘사주팔자’는 명리학과 음양오행에 대한 학문적 의미를 깊이 파고들며 사주팔자에 대해서 분석하고 조율하지만, 결코 개인이 타고난 사주팔자의 성질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명리학적으로 부정적인 팔자도 합이 되는 상대에 따라 모자란 기운은 채우고 넘치는 기운은 균형을 잡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작가는 “어떤 사주팔자를 타고났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팔자를 보완하고 다듬어가는 인간의 의지이며, 그것이 곧 운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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