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동인천역 도시개발 결의안’ 채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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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행정절차 신속 추진 및 종합적 활성화 전략 마련 촉구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조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결의안 채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가 1일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수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인 동인천역 일원의 쇠퇴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후속 행정절차 이행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오 부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2007년 지정됐던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되는 등 주민의 실망과 피로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물리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공공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동인천역 일원이 인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상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물포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시의 후속 행정절차 신속 추진, 주민·상인 의견 수렴, 동인천역 일원의 종합적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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