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30일 ‘요리체험 랜선 홈파티’ 즐겨요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5:0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케이크 만들기 행사
채현일 구청장 '1일 셰프' 변신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지역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즐기는 가족 축제 ‘위드 영등포, 맛나고 만나는 랜선 홈파티’를 개최한다.


‘위드 영등포, 맛나고 만나는 랜선 홈파티’는 사전 참여를 신청한 영유아 가정 중 100가구를 선정, 전문 셰프와 함께 온라인 실시간 소통을 하며 홈파티 메인 요리인 케이크를 만드는 요리체험 행사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린이집 학부모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정 내 급식 및 놀이키트 제공’ 등 구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는 홈파티 체험 밀키트와 놀이키트를 제공, 장기간의 코로나19로 가정 내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랜선 홈파티는 오는 30일 11시에 개최된다. 전문 셰프,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밀키트에 구성된 케이크 시트와 고구마 앙금, 초코펜 등 재료들로 홈파티용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극복 기원 ‘소망 메시지 전달’, ‘촛불 끄기 이벤트’가 준비됏다.

특히 채현일 구청장이 ‘일일 셰프’로 변신, 깜짝 출연해 아이들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랜선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학부모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보육 정책 마련에 힘쓰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으뜸도시 영등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