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주거급여 대상자 주택 189가구 수선 지원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6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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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최근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2021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5%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의 소득 인정 액,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경(輕) 보수 457만 원, 중(重) 보수 849만 원, 대(大) 보수 1,241만 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사업비 1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총 189가구에 대해 주택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 노후도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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