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 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3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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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들이 최근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대상가구 현관문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관으로 지역내 저소득 단독주택 거주 노인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를 위해 지역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가구 조사를 실시하고 방충망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주택 4가구의 현장 실측 확인 작업을 거쳐, 교문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 5명이 해당 가구를 재방문해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방충망 설치를 받은 한 노인은 “방충망이 없어 모기·파리 등 벌레들이 들어와 불편했는데 현관문에 방충망을 설치해줘서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현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소외된 지역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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