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온라인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2: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1월26일까지 ‘온라인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무직 및 전산직 등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온라인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 및 참여안내 등 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참가방법은 11월16일까지 온라인 채용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구직신청을 하면 된다.

구는 구인구직 전문업체인 인쿠르트(주)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작성방법, 화상면접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시내버스 광고 등 각종 홍보를 지원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와 함께 구인기업 모집을 연계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인기업의 서류전형 합격자는 별도 안내 방식으로 11월22~26일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화상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성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 박람회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